2월 27일 질병관리청 국가병원체자원은행에서 생물안전3등급 실습교육시설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.

생물안전3등급 실습교육시설은 고위험병원체 등 인체 위해성이 높은 감염성 물질을 다루는 생물안전3등급(이하 BL3) 연구시설의 관리자, 사용자 및 유지보수 관계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시설로, 국내 최초로 실제 생물안전3등급 시설 내부를 그대로 재현한 실습실을 갖추고 있습니다.

한국생물안전협회 이명식 협회장은 축사로 생물안전 교육을 한단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
 

[관련 뉴스]

[2.27.행사시작(10시30분)이후] 국내 최초 「생물안전3등급 실습교육시설」 개소, 백신·치료제 개발연구 및 바이오산업 활성화 기대 | 보도자료(전체) | 보도자료 | 알림·자료 : 질병관리청 (kdca.go.kr)

질병청, 생물안전3등급 실습교육시설 개소 - 헬스케어N - 헬스조선,헬스케어엔 (healthcaren.com)

질병청, 국내 최초 생물안전3등급 실습교육시설 개소 (naver.com)

질병청, 국내 첫 'BL3 실습실' 개소…백신·치료제 개발 '고삐' (newstomato.com)

감염병 백신·치료제 개발 도와 팬데믹 대비 (naver.com)

[르포]"코로나 다음은? 팬데믹 대응 전진기지"…안전관리 사관학교에 가다 (naver.com)

[르포]바이러스 연구하다 유출?…"질병청 BL3에선 안심" (naver.com)

넥스트 팬데믹 백신·치료제…‘BL3 실습교육시설’이 선도한다 (naver.com)

 

  

               [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]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[한국생물안전협회 이명식 회장]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[질병관리청 신행섭 과장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