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6월 11~12일 이희찬 고문님(선문대학교 교수, 한국생물안전협회 제3,4대 협회장)은 Helsinki에서 열린 Global Biosecurity Accelerator 행사에서 초청강연을 하셨습니다.

 

행사명 : The Helsinki Biosecurity Dialogue (Finland Helsinki의 Scandic Marina Congress Center)

주최 : Council on Strategic Risks (CSR, https://councilonstrategicrisks.org/, CEO Christine Parthemore)

주제 : 생물보안 역량 확충 및 협동 (Expanding Biosecurity Capabilities and Collaboration)

        [Session 2: Advancing Biosecurity Capabilities (Chair: William King, CBRNE Society, USA)]

 

The Helsinki Biosecurity Dialogue는 CSR이 영국과 함께 기획한 Global Biosecurity Accelerator행사의 첫 번째 모임입니다.

NATO 32개 회원국과 한국, 일본, 호주, 뉴질랜드가 참가국으로 참여하였으며, 핀란드가 NATO에 2023년 가입한 것을 계기로 헬싱키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.

지구 생물보안(Global Biosecurity)의 확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(Accelerator) 위하여  앞으로 계속될 행사입니다.

본 행사의 주요발표자로 기조연설(Keynote)은 미국 국방부 David Smith 및 핀란드 국방부 Esa Pulkkinen,

백악관의 Matthew Hepburn, EU Health Emergency Preparedness and Response Authority 책임자 Hannah Herzig,

네덜란드 Sjors Schulpen, NATO의 Steven Bland, Future Earth (https://futureearth.org/)이 일본 책임자 Fumiko Kasuga 등이 있습니다.